애도의 글

9 / 28
사랑하는님
bb3bb
님은같지만~~당신은 영원히 저희가슴에 남아있읍니다~~영원히~~
선생님은 작품은 최고입니다.
99sus
고교때 선생님의 작품을 대하고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선생님의 작품 신의 아들은 내인생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꼭 찾아뵈려고 했는데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garujigi2000
고인의 예술세계를 무척애독 하여왔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과동시에 봉성기획 가족여러분 힘 내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oo7879
어렸을 때 부터 故 박봉성 화백님의 만화를 많이 봐 왔습니다. 이제 편안한데로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년을 지나며..
elrlel
벌써 선생님이 가신지 수개월이 흘렀네요. 갑자기 인터넷에서 선생님께서 돌아 가셨다고 뉴스란에 떳을때. 얼마나 당황 했던지요. 내년이면 저도 볼써 26이 되네요. 어린시절 만화가 좋아 무작정 동네 만화방에서 아저씨들의 틈바구니에 끼어서 선생님의 작품을 처음읽었답니다. 재미있는거는 처음부터 봐야한다며. 아저씨들이 유인하신건. "포장마차재벌" 이었을껍니다. 만화방가면 나쁜사람들 많다고 만화방 가지 마라 할 시대였으니까요... 그렇게 선생님 작품을 손대기 시작해서.. 호텔왕,몰빵,형제,시베리아호랑이,물의전쟁,마피아캅스,가진게없소이다. 그외에도 선생님작품은 거의 다 봤는데.. 제목을 쓸려니 다 안써지네요.. ^ ^ 하늘에서나마 선생님 존경하고 좋아하는 친구들 많이 있다는거 알아주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01년도에 자택에서 식사대접받았던 마산에서 올라간 총각입니다.
선생님... 대장님... 아버지...
layeonghun
세상에 나가기 위해 공부하던 학창시절 전 선생님의 작품 속에서 세상속의 여러 삶과 그 안에서 사람으로 호흡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을 모신 팔년의 세월동안 저는 선생님의 등을 보며 남자의 삶에 대해 또 하나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저의 스승님이셨습니다. 모시는 기간동안 저는 대장님 당신의 앞 모습을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온라인 만화를 기획할때 주변의 많은 반대를 선생님은 절 품은 등으로 막으셨고, 한국 만화의 중국진출을 모색하실 때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주변의 비판에 "내는 실패해도 내가 길을 만들만 다른 만화가들이 밥은 묵을거 아이가...허허" 그렇게... 그렇게 웃으시며 나아가셨습니다. 한국 만화의 미래는 이제 국내의 열악한 환경에서는 해답을 찾을 수 없다시며 대답없는 중국의 문을 계속 두드리셨습니다. 중국에서 한국만화의 꽃을 다시 피우기 위해 동분서주하시며 고민하시던 그 뒷모습은 한없이 외로워 보였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은 누구도 몰라주는 자신의 외로움을 댓가로 뒤따르는 이들의 희망을 구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저에게 참다운 대장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끼던 제자의 죽음앞에 남몰래 흘리시던 눈물... 먼저 간 제자의 유족들 생계를 짊어지시던 모습... 남모르게 도와주시던 복지기관들... 중국진출을 위해 사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그 일할을 불우이웃성금으로 미리 책정하시던 그 마음씀... 유품속에서 나타난 메모 여기 저기에서 묻어있는 베풂의 흔적은 당신이 역시 우리에겐 아버지와 같았다는 걸 알게 해줬습니다. 힘이 들때면 들립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나온나... 술이나 한잔 묵자..." "일마야 그만 짜라...그란다고 해결되나..." "아나 받아라...필요하다메...내 가꾸마" 여자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밤화장을 하고 남자는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말을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는 몰랐습니다. 당신이 없는 지금... 이제 세상에는 우리를 인정해주고 믿어주던 지기가 더이상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가슴의 통증으로 깨닫습니다. 그저... 그렇게 당신의 빈자리를 향해 눈물만 흘립니다. 시간이 지나...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꼭 못다한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당신은 아버지였습니다... - 못난 제자 영훈 올림
정말이란 말인가요??
dj7531
정말로 돌아가셨나요?? 그렇게 우리를 기쁘게 하고 눈물도 마니 흘리게 하신 분인데 많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누구의 책을 읽어야 한단 말입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oyuna
제가 어릴적부터 다른 작가분들것보다 좋아하던 분인데.... 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