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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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a0003922
만화의 쟝르를 우리 어릴 적 소일삼아 읽던 수준에서 삶과 함께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린 분이 박봉성 작가시라 생각을 해 왔는데.. 인생무상..하지만 작가께서 남김 주옥같은 작품은 가슴에 깊이 남아 있을 것이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후생가외라 했던가요?..후배 작가님들의 넘치는 상상력이 박봉성 작가의 혼과 어울러 더욱 멋진 작품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길 기대합니다..
예전의 작품들이 너무 그리워 다시 보고 있습니다.
whisky7
이제 무슨 만화를 봐야할지 몰라서 예전의 작품들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다시 봐도 한편의영화같은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훌륭한 각본과 깔끔한 그림...정말 극장에 안가도 DVD를 안봐도 책으로도 실제적느낌을 받을수 있다는게 정말 좋습니다.박봉성 선생님의 명예를 더 높이기 위해서 더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yck1206
아직도 선생님이 고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는 선생님의 작품을 볼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저를 더욱 안타깝고 슬프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leebruce
그때가 언제이던가요? 중1때 대본소에서 신의 아들을 접하면서 박봉성화백님을 알게 된지가...이십여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많은 주옥같은 작품들은 저의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을 발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떠나시다니 정말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 내리는 듯 아득한 느낌입니다. 살아가는 즐거움 중의 하나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물론 아직 끝나지 않은 연재물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여전히 실감이 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그 기발한 상상들과 폭풍같이 몰아치는 이야기들을 볼수가 있을까요? 부디 고이 잠드소서.
허~ 아직도 살아계신줄 알았는데...
yaiyab77
최강타를 보며 항상 생각이 나던 박봉성 화백이신데... 오랜만에 찾아보니 다시 만날 길없네요. 그분의 옛날 책들을 찾아보며 다시 한번 그 분의 흔적을 되집어 봐야겠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h5632
얼마전 박 화백께서 타계하셨단 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릴 적 캠버스의 청개구리라는 작품을 통해 고인의 작품을 첨 접한 이 후로 이전, 이후의 모든 작품을 놓치지 않고 보아 온 열혈 팬이라 자부 합니다. 청개구리 시리즈와 아르바이트 대작전등을 보며 대학 생활의 기대감에 사춘기를 보내고 여러 작품들을 접하며 사회 초년병으로의 의지를 다잡곤 했었는데........ 박봉성 선생님의 작품은 단순한 웃고 즐김을 떠나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감동과 희망을 느끼게 하는 활력소 였기에 그 분의 타계소식에 다시금 안타ㄱ까운 맘 금할길이 없습니다. 비록 고인은 가셧으나 여러 그 후계자 분들이 그 분의 작품세계룰 이어가시길 손모아 기대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rchdevil
예전부터 즐겨보았는데...더이상 새로운 작품을 볼수없다니... 비록 몸은 떠났지만....작품으로 독자들의 가슴에 남아계시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
sms07110724
처음 작품을 대한지가 89년,그동안 거의 모든 작품을 다본것 같네요. 모든 세상사가 녹아있는 듯한 내용들 때문에 더욱 즐겨봤던것 같습니다. 소식은 일찍들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