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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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소식에 멍하니 하늘만 바라봅니다
kingfen
청소년시절 92년도 50원 만화에서 100원 만화로 권의 두께와 가격이 오르며 (황성 이란분도 이때 신간 만화로 등장햇던걸로 기억됩니다만,,) 청소년기를 박봉성이란 분의 만화를 보며 기업의 또다른 꿈을 가질수 있었던걸 전 소중히 생각합니다 90년 고교를 졸업하고 꿈많은 시절 그분의 작품세계는 좁은 생각의 나를 일께워 주고 깨우쳐 주는 신선한 아이템 같았습니다 이런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냇던 나에게 아직도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열렬한 팬으로서 고인의 뜻하지 않은 유별은 정말 겨울 하늘에 따뜻한 해를 가린 구름이 원망 스러울 따름입니다. 작가는 남겨진 작품으로 천년을 산다고 어느 책에서 읽은듯 합니다 문화재든 그림이든 글이든 저의 짧은 소견으로 그분의 작품이 오래도록 만화를 사랑한 사람들의 가슴에 기억에 천년이 넘게 자리메김하여 그분의 못다한 작품에 미련이 없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신의 아들로 시작되어
swin21c
고교 시절 신의 아들이란 만화로 시작된 고 박봉성님과은 혼자만의 인연은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로 이어져 20여년을 넘어버렸습니다. 항상 그분의 작품 세계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분의 이름은 대할 수 있을 지언정 정녕 그분의 작품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안타까움만 더합니다. 어린시절 그분의 작품은 우습게만 보던 만화의 인식을 새롭게 바꾸었고 미래에 대한 끝없는 희망과 열정을 내게 주었기에 다른 어떤분의 별세 소식보다 내겐 큰 충격이었습니다 세상에 지금은 안계시지만 앞으로도 그분의 작품은 만화계의 큰 획을 그었음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것이며 그분의 작품은 계속 사랑받을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kaa03155
정말 몰랐네요 돌아가신거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왜 고 박봉성 화백의 별세를 알지 못했을까요..ㅠ.ㅠ
sh1024lh
만화를 좋아 하는 대한 민국 사람입니다. 고 박봉성 화백의 만화는 신의아들 을 계기로 제가 좋아하는 만화가로 각인 되었습니다. 최근작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까지 정말 좋아 했는데 얼마전 고우영 화백 께서 명을 달리 하셔 만화계의 큰별이 지셨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박봉성 화백은 이미 이세상 분이 아니셨네요..ㅠ.ㅠ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말 최강타 진보배 너무 좋아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랄께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분의 뒤들 이어주세요...
mocbi1
어릴적부터 만화를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보물섬이란 두꺼운 책을 사주시는 부모님을 둔 친구가 왜그리도 부럽던지...^^ 중학교 시절 처음 만화방이란곳을 가보고... 고삐리시절 만화방을 매일 들락거렸습니다... 오로지 박봉성님의 신간을 보기위해... 그당시 접한 집행인 시리즈는...정말이지 충격이었습니다... 완벽한 인간의 완벽한 복수극...어쩌면 여린 제자신을 대변해 주는...내가 피터팬이라는 착각을 잠시나마 하게해주는...시원스런 만화였습니다... 한회사의 책임을지고...한가정의 가장이된 지금도 가끔은 신이라불이운사나이란 책을 열게하는 그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거래처나 친구들과 술한잔 할때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망설임 없이 신불사를 추천합니다...^^ 단, 집행인 시리즈를 먼저 보라는 충고와함께...^^ 그분과 함께하신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신불사를 꼭 완성해주세요... 그분의 팬을위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agunet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만화라기 보다는 독자와 함께 숨쉬고 호흡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삶의 한 부분을 담아내셨기에, 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셨던 님이시기에, 빈 자리의 공허함도 그리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시고 이름에 걸맞는 후인들 되셔요..
lwksh
지금도 박작가님 유작뿐아니라 진행중인 작품들 재미있게 보고있읍니다.. 단...후인이신지 문하생들인지는 몰라도 박작가님 이름에 누가 되는 행동은 말아주세요..내용은 모르겠지만 그림질이 마니 떨어지는걸 자주 접합니다..차라리 문하생 아무개(?) 이름을 걸든지 고인 명예에 누가 되는 삐리리(?)는 하지말아주셔요. 봉성기획 화~~팅...
내인생최고의작가 박봉성!!
stryper911
언제던가요 아마 12년쯤 된거 같네요 박봉성 화백님 작품을 그동안 수도 없이 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항상 최고의 작가로 꼽으며 만화를 즐겨왔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너무 놀랐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나마 편히 쉬시길..